7월부터 시작되었던 백남준 아트센터의 '종이없는 사회를 위한 학교' 도슨트되기 과정에서 마지막날 직접 청소년들이 도슨트가 되어보았습니다.
그동안 직접 작품을 연구하고 생각하며 작성한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실제 관객들 앞에서 청소년의 감성을 녹여
주말을 맞아 미술관에 찾아온 관객들을 대상으로 작품설명을 하는진짜 도슨트가 되었습니다.^^
정말 멋지게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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